소개

오티움은 제주동쪽 세화해변 앞 바닷가 마을에 있는 돌집스테이입니다. 

134평 넓은 대지에 있는 제주 돌집을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한 농가주택으로 제주 전통 가옥인 제주 돌집의 구조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오티움은 작고 낮은 돌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바닷가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통적인 돌집과 돌담들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고 해녀가 가장 많다고 알려진 지역에 있어 제주 돌집들로 이루어진 제주 시골 마을의 정취를 곳곳에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올레21코스가 집 뒤로 지나갈 만큼 마을길이 예쁘기도 하고, 아름다운 세화 바다가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바다를 즐기시기에도 좋습니다.(도보로 5분 정도 가시면 바로 해안도로, 바다가 나옵니다)

번잡한 도시에서의 삶을 떠나 시골 별장에서 한가로운 여백의 시간, 여가를 즐기는 삶 : 오티움

한적한 제주 바닷가 마을에서의 여유로운 일상과 여백의 시간을 오티움에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